가장 심각하다고 느낀건 자기들끼리 교통사고 납니다.

비슷한 가격대에 M보다 후진것도 있고, 작년에 나왔던 폰이 올해 나온폰보다 더 좋은것도 있죠.

예를들면, A51 5G > A42 5G

이미지까지 챙겨야 하는 플래그십도 아니고 박리다매가 알파이자 오메가인 시장이다 보니 막 찍고 보는 거 같습니다.

교통사고는 좀 많이 나는거 같습니다.

다만  1년차이나도 5시리즈가 4시리즈보다 좋을 수 있는거 아닌가요?

아무리 a시리즈라도 앞의 넘버링으로 성능이 타겟팅되니 1년차이나도 더좋을 수 있을거 같네요.

A51 5g >A32 5g 인것 처럼요

가격차이가 많이나면 이해할수있는데, 출고가 차이가 거의 없다는게 문제라는거죠.

출고가도 출고가지만 넘버링을 무시할 수 없을꺼 같네요.

그리고 사실 51 5g 는 아이폰se2를 견제하고자 만든 한국에서 맛볼 수 있는 진정한 변종이라..  

구분하기 더 애매할듯 합니다.

해외에 판매되는 4g 모델은 처참합니다.

저가빼고 전부 5G로만 출시할 생각인거 같더군요.

퀀텀2(A82)도 80보다 71 5G후속작에 가까운데, 그걸로 대체한거죠.

퀀텀은 SK독점이고 자급제로도 안팔아서 72를 안내는건 좀 이상하죠

72는 5G가 없어서인거 같아요. 52도 5G만 나오니까요.

문제는 그 5이상도 거의 없어졌죠. 

60은 ODM이라서 M으로, 80은 한번 나오고 82부터 6.7인치 5G로, 90은 FE로 옮긴거 같습니다.

문제는 그 5이상이 많이 없어졌죠...

6,9는 갤럭시M,S FE로 이동

8은 82부터 6.7 5G모델 포지션으로 바뀐거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