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할 때도 최고의 칭찬이 게임 ㅈ같이 한다는 말이죠 ㅎㅎ

X부터 슬슬 가동하더니 xs부터 이제 막나가는거 보고...하...진짜 이래서 동급의 경쟁자가 필요하긴 하네요

팀쿡: 그래서 안 살거야??

xs max를 3년 가까이 써 오면서 이 정도면 그 가격(170만원)은 했다고 생각은 하고 살고 있습니다. 처음엔 너무 바싸다고 생각하지만 사후 os 업그레이드 등은 만족스러워요. 문제는, 애플이 가격을 올리면 그 허들 자체가 업계에 영향을 주니 문제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삼성이 정말 애플 브랜드 만큼 이미지가 올라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