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보통 하루종일 쓰다 집에오면 40-50%정도 되있더라구요.. 그아래는 잘 안내려가유

음 요즘도 사용자가 원해도 유상 배터리리퍼 거부하려나요? 애플에 1년내 무상까지는 바라지도않고 그냥 나중에 원할때 돈내고 바꿀수만있으면 별 상관없는데..

제 경험으로는 돈내면 그냥 해줍니다. 케바케지만 제가 간 곳은 돈주면 안따지고 고쳐주더군요. 특히 애케플은 군말없구요.

오.. 다행이네요!!

아이폰은 배터리만 교체가 되어서 외부 손상 없으면 보증기간 외여도 배터리 비용만 받고 유상교체 가능합니다. 보증 기간 내에 80 아래로 떨어지면 무상교체도 되고요.

예전에 자기네 진단센터로 돌려서 일정기준 이하 아니면 돈내도 안바꿔준다는 괴상한(?) 후기를 봐서 걱정했네요. 아마 그때는 배터리만 따로 리퍼가 안됬었고 무조건 전체리퍼여서 그랬나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