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arstech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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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해당 문제에 대한 문의에 응답으로 애플은 6세대 아이패드 미니의 "젤리 스크롤" 문제가 LCD 화면의 정상적인 동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화면은 한 줄씩 리프레시를 수행하기 때문에 화면 상단의 줄과 하단의 줄을 리프레시 할 때 사이에 약간의 지연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아이패드에서 관찰되는 것과 같은 고르지 않은 스크롤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효과가 우리가 테스트한 다른 60Hz LCD iPad(예: 아이패드 에어 4 및 최신 319 달러 아이패드)에서는 눈에 띄지 않는 방식으로 아이패드 미니에서 눈에 띕니다. 이는 디스플레이의 극단적인 가장자리에 국한된 문제가 아닙니다. 결과는 회사가 "수정"해야 할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화면이 분명히 있는 그대로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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