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린 X들이 문제야" 이건 기원전 부터 나온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나 생각해봅니다.

기성 세대의 기억력, 메타인지, 주변을 바라 보는 시야, 이해력, 창의력 등의 부족이 아닐까 합니다.

일단 과거의 자신의 20대 시절이 어땠는지 기억을 못하는 경우도 있고(기억력 문제) 기억을 한다고 해도 본인은 처음부터잘났다고 생각하나 실제로는 아니었을 가능성이 크며(메타인지 부족) 본인은 잘했더라고 해도 주변에 널린게 여러 종류의 사람인데 자신이 잘한것만기억하고(주변을 바라 보는 시야 부족) 본인은 잘하고 주변도 잘했더라도 분명 세상에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있는건 분명한데 그것을 이해 못하고(이해력 부족) 그것을 이해 한다고 해도 상상하지 못하기에(창의력 부족) 

기원전부터 저런 문구가 생겨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