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이 저를 존중하지 않아요
- 익명의 미붕이67589492
- 조회 수 419
- 2021.11.28. 10:25
얼굴이 이뻐서 참고 오랫동안 버텼지만
이제는 이러다가 제 정신이 타락하고 삶이 끝장날 것 같아서 그만두려고 합니다
분노로 속이 부르르 끓기도 하고 오래전 저를 존중할 때의 모습이 기억나 슬프기도 하고
일차원적으로는 외롭기도 하네요
댓글
11
best 1등 익명의 미붕이83643868
2등 익명의 미붕이51927553
best 3등 익명의 미붕이56025121
익명의 미붕이83643868
익명의 미붕이56025121 님께
best 익명의 미붕이39892504
익명의 미붕이67077670
익명의 미붕이29393204
익명의 미붕이95296480
익명의 미붕이08717539
익명의 미붕이
익명의 미붕이27775196
2021.11.28. 10:37
2021.11.28. 11:00
2021.11.28. 11:03
2021.11.28. 11:32
2021.11.28. 11:30
2021.11.28. 12:01
2021.11.28. 12:32
2021.11.28. 13:49
2021.11.28. 15:06
2021.11.28. 15:52
2021.11.29. 03:11
동성을 만나ㅅ....
장난이구요, 만난지 오래되셨다면 힘드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