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토마유키
- 조회 수 105
- 2022.01.18. 01:55
잊었는데 잊고있었는데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때 그 글을보니 마치 어제일 처럼 생생하네요
슬펐던 일도 기뻤던 일도 설레던 일도
그때 했던 다짐도 다 생각나고 기억나네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나를 가지고 놀았던 그녀ㄴ는 지금쯤 잘살고 있으려나...
그대가 좋았던건지
그때가 좋았던건지
한번쯤 소식 알고싶네요
-추억에 젖은 실명의 미붕이-
댓글
?? 뭐를 염탐했냐고 물으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