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된 전통이죠

그런 사람이 있나요😈

애플 1000주 이상 주주면 인정하겠습니다

아이폰 잘팔리면 배당금 ㄷ ㄷ

요즘 다 그렇긴 한데 보다보면 애플쪽이 조금 더 심한 느낌이 있긴 하죠

축구팀 응원하는거랑 똑같다고 봅니다

몰아일체

저도 애플로 모든기기 이주해서 애플 빠가 되었지만 안드로이드의 매력도 잘 알고 있어서 극성 빠가 되기 힘들더라구요 ㅠ 근데 어느곳을 봐도 나쁜 부분에서 혼자 좋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그리고 경쟁사가 잘하면 나쁜쪽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린 그런 사람들을 광신도라 부르죠..

애플받고 테스라까지

어딜가나 기종에 이입된 싸움은 존재합니다 ㅋㅋ...

삼성쓸 땐 애플 쓰는 사람들 왜저러나 싶었디만 애플 쓰는 입장에서 삼성 팬덤 보면 맞먹던데요? 근래 출시제품 성능이나 밸류 생각할 때 더하면 더했지 덜하다 보진 않는데... 삼멤이나 다른 커뮤 가도 알아서 팩트체크라면서 갖고오고 불판 올리고... (완전 똑같았습니다.) 그 이후론 그냥 애정이 많은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내 현실은 구형아이폰 구형갤럭시 인생은 샤오미...

어허 역린입니다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뭐 좋아하는 사람 있을거고 그게 좀 심한 사람 있는거죠 뭐...

애플 사용자가 풀이 많기도 하고, 20대 사용자가 많다보니 인터넷에 더 익숙해서 잘 보이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면,,, 광신도를 만들지 못 할 만큼 제품이 매력적이진 않다거나(?)... 뭐;; 사이비 종교들 보면 그 매력이라는게 좋은 의미만은 아니니 그렇다고 삼성이 안좋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여튼 저는 그런 사람의 말은 약간 걸러 들을 뿐, 그런 사람이 있는게 문제라거나 잘못됐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폰이 저를 위로해주면 좋겠어요

저는 기기를 사랑합니다

광기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