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를 두개나 줬었다쥬

폰에 충전기를 꽂을 일 자체가 없었습니다.

그거 다 늙은이들이 젊은이들 놀려먹는 거라 속으시면 안됩니다

아직도 그런 거짓말이 돌아다니는군요.

낚이셨네요. 그런 미래의 기술이 과거에 있을리가 없지 않습니까.

충전 크래들에 100%충전한 배터리 넣고 다니거나(장시간 외출하느라 추가로 충전이 필요한 경우) 같이 주던 배터리용 플라스틱 케이스(배터리가 부족하지 않을거라 예상해서 추가 충전까진 필요 없는 경우)에 넣어 다니면 그렇게 든든할수가 없었죠..

5%이하로 떨어지면 전원 끄고 뒷판 따따닥~ 열어서 배터리 교체 후 전원 켜면 100%~

(방전된 배터리는 충전기 꼽아두거나 배터리 케이스에 보관)

폰 본체에 충전선 연결하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D

라는 상상함ㅋㅋㅋ

(지금도 무선충전을 사용하기때문에 연결하는 일은 별로 없지만요..)

지금은 폰을 두대를 사용하면 되긴 합니다(?)

그건 지금 다들 개발중인 신기술아닌지요.

피쳐폰땐 2개(표준형 대용량)

스마트폰 와선 없어졌죠 ㅎㅎ

그런 기술은 SF영화에서 밖에 안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