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봉 2억원 직업

BarryWhite
조회 수 344
2023.04.17. 08:27

https://youtu.be/YSclb8Q1hdQ

그건 쥐 박멸 담당자였습니다.

미국 뉴욕시가 쥐들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연봉 2억 원을 내걸고 쥐 박멸 담당자를 영입했습니다.

지원자 900여 명 가운데 쥐 박멸 책임자로 뽑힌 인물은 34살 여성인데요.

10살 때 길에서 쥐 사체를 우연히 발견한 후 쥐 퇴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프로필 속 고양이는 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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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등MrGom™
									2023.04.17. 08:3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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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BarryWhite
										 MrGom™ 님께
				
									2023.04.17. 08:33									
저도 2억 주면 잘할 자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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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나르자
									2023.04.17. 09:00									
쥐잡겠다고, 쥐약 놓으면
2차 3차 피해도 도사리고 있어서 골치아프다죠 ~_~
 
조류가 번식철에 쥐약먹고 죽은 쥐를 잡아다가, 새끼를 먹이면 중독돼가지고
시름시름 앓다가, 죽는 경우도 드물지 않았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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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BarryWhite
										 나르자 님께
				
									2023.04.17. 09:15									
허억 역시 전문가가 필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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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sourire
									2023.04.17. 09:43									
실제로 파리에서 무작정 강학 독약 살포를 했다가
임산부나 어린아이에 쥐약 중독 문제로 살포가 중단되었는데
이걸 PC니 뭐니 하면서 까내리는 것을 보면 황당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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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BarryWhite
										 sourire 님께
				
									2023.04.17. 09:44									
헐 독약...살포...? 파리에서 그런 일이 있었군요.
파리가 생각보다 더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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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ire
										 BarryWhite 님께
				
									2023.04.17. 09:45									
원래 파리 시내의 낡은 하수관 때문에 난리긴 하죠.
완정방역 정책을 폐기하고 지금은 특정 핀포인트 방역으로 개체수 조절하는 방식으로 진행중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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