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이나 메가요

집 바로 50미터 앞에 컴포즈 있습니다 

컴포즈 아아 1500원이라 컴포즈만 갑니다

개인적으로 할리스 좋은 게 새벽까지 합니다.

평일->학교근처의 개인카페들 돌아가며 다니고(가격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비슷하더라고요 동아리실을 일주일에 한 3번은 가는것같은데 갈때는 동아리방건물에 입점해있는 카페 고정으로 가네요)

주말->좀 오래 앉아있겠다싶으면은 스벅이나 투썸 길어야 1시간30분~2시간이면 도보 10분컷이디야나 5분거리 메가가네요😊

근처에 벤티가 있어서 벤티 자주 갑니다

이번에 집 바로 옆에 카페가 생겼던데 거기도 가볼 생각입니다 ㅋㅋ

지근거리의 스벅을 갑미더

스벅이 생겨서 스벅을 자연스레 가게 되더라구요

가장 가까운 메가커피 갑니다

저는 스타벅스 애용합니다

아파트에 스벅 있어서 그냥 거기 가네유

네이버 카페 자주 갑니다

혼자서는 아메리카노 스틱 사서 커피 마시고 어머니와는 폴 바셋, 친구들 만나면 적당한 카페로 들어가네요

전 컴포즈커피 망고스무디 자주 마시러 감미다

요즘은 귀찮아서 배달하네유

공차, 메가커피, 스타벅스 상황에 따라서 골고루 이용합니다.

프차는 스벅 투썸이고 보통은 동네 카페 다닙니다

친구 만날땐 저희 동네에서 주차 편한 스벅, 투썸 가고 회사 점심땐 더벤티 주로 갑니다

저는 스벅이요.

큰 카페가 스벅말고 없어서요..

그냥 카페를 안 갑니다.. orz

커피를 좋아해서 잘한다는 집 이곳저곳을 많이 다녔으나

얼마전에 집에 커피머신을 들여서 커피 맛 보러 다니는 경우는 거히 없어졌습니다.

(왠만한 잘한다는 집 커피 향, 맛 < 싸구려 전자동 커피머신 이더라구요?!)

대신에 카페가 필요할 경우에는 투썸으로 갑니다. 그나마 투썸이 제일 무난했습니다 ㅎㅎ

저는 투썸 자주 갑니다.

디카페인 더치커피로 만드는곳은 몇군데 있긴 해도, 디카페인 원두를 사용해서 모든 커피메뉴 다 가능한곳이 집 주변에 투썸뿐이라서요..

근데 저 말고 디카페인 마시는 사람이... 있긴 할까 싶어요.. 시골이라서..

(이러다가 디카페인 원두 없어지는건 아니겠지ㅇ.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