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간 나오는 폰들 성능 체감이 크게 안나고 디자인도 뭐 엄청 바뀌는게 없어서 그런가.

외관만 멀쩡하면 배터리만 바꿔가면서 좀 더 써도 되겠다 싶네요.

12미니랑 플립3를 쓰고 있는데 미니는 더이상 안만들어줄거 같고

폴더블은 제가 이제 관심밖이라 가지고 있는 거 업데이트 지원 끝날때까지만 버텨봐야겠습니다.

C타입 아이폰은 좀 반갑긴한데, 달리 생각해보면 라이트닝 연결해본것도 손에 꼽을 정도라.

별로 의미없나 싶기도 하고.

오래 쓸수 있으면 오래 쓰는게 환경에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충전기빼고 이어폰 빼고 하는 그딴거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