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외교관의 난동

BarryWhite
조회 수 285
2023.07.27. 18:25

https://www.youtube.com/watch?v=JYmtJKShiuI

우크라이나 대사관 1급 서기관이 이태원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다

만류하는 자기 일행을 때렸다고 합니다.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 중 아닌가요?

......이런게 매국노겠죠.

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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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등연월마호
									2023.07.2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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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BarryWhite
										 연월마호 님께
				
									2023.07.2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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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펄럭펄럭
									2023.07.27. 18:31									
정신챙겨야지... 국민들 죽어가고 있는데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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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BarryWhite
										 펄럭펄럭 님께
				
									2023.07.27. 18:32									
술집 온 건 그럴 수 있다고 해도
조용히 마시고 가는 게 힘들었나 싶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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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우리애는물어요
									2023.07.2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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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BarryWhite
										 우리애는물어요 님께
				
									2023.07.2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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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she
									2023.07.27. 19:31									
우크라이나 지금은 평화롭습니다. 키이우에 사는 친구들도 클럽도 가고 타 유럽국가로 여행오기도 하고 그럴 정도로 여유롭습니다. 서부야 말할것도 없구요. 얼마전에 리비우랑 빈니챠 사는 친구들도 놀러왔었습니다. 예전보다 유럽비자 받기 쉽다고 좋아하더군요. 한국은 멀다보니 언론에서 크게 무슨일이 있는 것 처럼 조장을 많이하는데, 얼마전 영국총리가 즐렌스키 상대로 그런 이야기 한게 괜히 나온 말이 아닙니다. 이쪽은 우크라이나 난민은 난민대로 깽판치고, 즐렌스키는 기회다 싶어서 벗겨먹으려고 달려드니 다들 싫어합니다. 지금은 유럽입장에서 러시아나 우크라이나나 도찐개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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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BarryWhite
										 Polishe 님께
				
									2023.07.2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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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BarryWhite 님께
				
									2023.07.27. 19:39									
회원님 2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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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안녕
										 Polishe 님께
				
									2023.07.27. 20:05									
뭐 전장 아닌곳은 늘 그렇죠. 한국전쟁때도 마찬가지고 세계1, 2차 대전도 마찬가지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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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she
										 우주안녕 님께
				
									2023.07.27. 20:11									
거의 국경지대는 영국-프랑스 백년전쟁때 처럼 서로 욕설이나 날리고, 누가 드론날렸녜 하는 정도예요. 사실상 소강상태입니다. 밖으로야 계속 전투중이다라고 해야 얻어먹을 구석이 있으니 즐렌스키가 쇼하고 있는 중이구요.
구소련국가들을 좋아했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오래 여행했고, 친구들도 많은 국가들이라 서부 중부 뿐아니라 동부랑 남부 소식도 많이 들어옵니다. 전쟁터지기 2달전에도 키이우와 하립스카 들려서 친구들이랑 놀다 왔었습니다. 
이제 이 난민인척하는 애들 좀 데려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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