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애플의 실수같아요

얘까지 120프로모션 안넣어줬어도

잘팔리고 마진더 극대화할수있었는대요

14프맥 쓰고 있긴하지만 진짜 AOD는 좋긴한데 웹툰이나 영상보다보면

유동섬 너무 걸리적 거려요 ㅋㅋㅋㅋㅋ

17프로 시리즈가 펀치홀 된다느거 같은데 아싸리 그때까지 버틸까 싶기도 합니다

16프로 시리즈는 유동섬 그대로일테니까요 ㅋㅋ

21년 11월 부터 지금까지 잘 굴려먹고 있는데

노치라서 옛날스럽긴 한데 노치라서 또 장점이 꽤 있어서 아직까지는 못 놔주겠네요 

아직까지 성능도 괜찮고 

16프로 나오면 바꾸던지 그대로 더 같이 가던지 생각해봐야겠네요 

13프로는 진짜 잘 나온 모델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3프로가 왜 고평가 받는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실성능의 경우에 동일한 프로세서를 사용한 14바닐라시리즈 보다 안나오고(13프맥의 원신 프레임이 14플러스보다 안나옵니다), 크롭줌도 안되고, 줌 알고리즘도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120hz 말고는 전작에 비해 크게 달라진 부분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동시대의 갤럭시 플래그십이 안좋은 평가를 받아 상대적으로 고평가 받는 것 같습니다.

50미리 근처 화각 없는거빼곤 최고라 생각합니다

저도 매해 갈아치우는데 13프맥은 유독 기억에 좋게 남아있네요 사용감부터 마지막 매도할때 중고가까지 완벽한폰이였습니다. 반대로 젤 불만족스러웠던 폰은 14프맥

공감합니다

13PM에서 15PM으로 넘어왔는데, 만족도는 무게랑 C타입 빼면 13PM이 더 높아요. 

액션버튼 삭제좀 제발 ㅡㅡ 기존 토글이 더 직관적인데

13미니와 13은 잘모르겠지만 13프로라인들은 스마트폰이 갖춰야할 기본기를 다갖춘 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배터리, 120hz 디플, 줄어든 노치,성능... 물론 이러한것들은 이미 안드로이드에서 먼저 적용한 기술도 있고 더 뛰어난 기술을 넣은 폰들이 존재했지만 타사의 세계최초가 무색해질만큼 완성도가 높았다라고 생각이듭니다 

노치는 타사에서는 펀치홀이나 더 나아가서는 UDC도 넣는데 왤케 생색이냐 할수는 있지만 페이스아이디 모듈을 넣으면서도 그정도로 줄여서 타협을 본건 솔직히 괜찮았다고 봐요

또한 배터리도 타사보다도 적은 용량을 가졌음에도 iOS 15 최적화와 맞물려서 프로맥스는 그야말로 변강쇠를 자랑했죠  

그리고 120hz는 앞서 말한대로 타사에서는 몇년전부터 넣는건데 이제 적용하네 생각할수 있지만 보통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 배터리가 더 빨리닳는게 보통이었지만 애플은 오히려 프로모션을 킨게 더 오래갔죠 

현재 저는 14프로를 사용하고 있는데 솔직히 13프로 안써본게 후회될 정도입니다

그렇다고해서 후속작에서 전작으로 갈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하고 특히 전자기기는 이유가 어떻든 최신기기가 더 좋다고 생각하고 시간지나고보니 명기였다 평가하는걸 굉장히 싫어하는데도 불구하고 13프로라인은 지금생각해도 잘나온거 같습니다

무겁고 15프로에 비해 지나치게 떨어져보이는 성능이 제겐 너무 별로였어요 ㅎㅎㅎㅎ

13 프로는 시에라 블루 하나만으로도 명작이죠

A15 이후로 A칩의 지지부진한 성능향상이 원인인듯하네요

맞아요 딱히 아쉬운 거 없고 시에라블루가 너무 예뻐서 계속 쓰는 중. 16프로 색감만 잘 뽑아줘도 넘어갈 텐데요

ios15 지금도 내려갈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