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후, 좋네요~

완성도나 실사용 가능 여부, 소프트웨어 등과는 별개로

이 놈의 존재 때문에 폴드6 슬림의 애매한 입지가 상당히 더 애매해졌습니다...

삼성이 아니라 화웨이에서 이런기기를 먼저볼줄이야...

폴드1때 생각하면 상당히 아쉽네여...

내구성은 둘째치고 화면은 좋네요 ㅋㅋㅋㅋ

겁없이 출시하는 모습 보면 대단하긴 하네요

일단 영상만으로는 디자인 빼고 극호

개인적으로는 3단 폴더블보다는 롤러블쪽이 방향이 좀더 낫지않을까 싶은데, 롤러블보단 저게 기술적 톨로런스가 낮으려나요

HONOR 딱지 달고 구글되는거로 나올것이다에 걸어봅니다.

와 미쳤네요

2단으로도 쓸만하겠네요. 완전히 편 상태에서 너덜거리는 느낌도 없구요. 생각 이상이네요.

비율 대박이네요

폼팩터는 신기한데, 아이콘이나 배경화면은 진짜 심각하네요.

와 400만원

와... 돈걱정 없으면 이거 사서 쓰고싶네요.. 물론 화웨이 말고 아너달고 나오면요 ㅎㅎ 

와 내구성이 어떨지 모르지만 겁나 끌리네요

와 펼치면 진짜 태블릿이 되네요

투박하긴 한데 하드웨어 자체는 대단하네요

주섬주섬 여는 모습이 좀 번거로워 보이긴 하는데 삼성한테 기대했던게 이런 거라 뭐라 하고 싶진 않네요

작은 스마트폰을 크게 쓰겠다는 개념이 아니라
큰 스마트폰을 작게 휴대할 수 있다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펴고 접는 행동의 자연스러움은 양보 가능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