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마리라 표현하고 처음엔 병x이라고 표현했다가 그나마 순화해서 머저리로 되어있네요 ;;;; 미코는 디시가아닌데

제가 디시 사이트에 잘못 들어온 줄 알았네요, 대놓고 욕설 섞인 저격 게시물이 올라오다니:: 놀랍습니다

까발려져도 상관없다고 쓴글일듯요..

그냥 당당하게 닉까고 글쓰지... 굳이 왜 익명으로..

한국말 할 줄 아는 소분홍 보는줄 알았습니다..

+ 이유가 있었군요 진짜 어이없네요 ㅋㅋㅋ

작성글 보고 왔는데 가관이네요 자기 말 안들어주면 비아냥으로 일관하던 사람이었군요

헉 어떤 일이 있던 거죠

추석선물 구매하고 오는 사이에 또 저만 못봤군요

반응 보니 딱히 볼 이유도 없긴 한 듯 하지만...

뭔가 지나갔나요?

심지어 단순 저격도 아니네요. 처음 봤을때 원글과 입장이 달라서 뭐지 싶었는데 싸운 상대방 사칭해서 타인이 익명의 자신을 상대방으로 오해하도록 글 쓴 거네요;; 악질인데요

정말 별로네요 🙄

힘들게 사시네요

익명글 -> 아 디시처럼 해도 되는구나!

틀린말만함 이네요

그 글 실시간으로 계속 보고 있었는데, "무식하다", "당신 글에 좋아요 누른 사람들 수준 보니 알 만 하다"는 내용의 댓글까지 올릴 정도로 흥분했더군요. 대체 뭐가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