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처럼 몇번 이상 접었다 펴도 괜찮다 같은 부분에 대한 보증 하나도 없는거랑 출시일도 아직 미정인거, 소프트웨어 구동하는 모습 똑바로 안보여 주는것만 봐도 얘내는 진짜 아니에요. 특히 몇번 이상 접었다 펴도 괜찮다 라는 부분에 대한 언급 아예 없는부분이 결정적이라 생각합니다. 저게 해결될 기미라도 보였으면 분명 어떤식으로든 언급을 했어야죠. 예상하건데 그 부분이 삼성이랑 가장 결정적으로 기술력 차이가 나는 부분일것 같네요. 진짜 잘쳐줘도 1~2년의 기술력 차이는 있을테죠.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