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가 웨어러블 피크였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회전 베젤링도 그렇고 워치페이스도 독특하면서도 퀄리티 좋은 것들이 많았어요.

퍼포먼스도 타이젠이여서 꽤 괜찮았고요.

잘 차고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얘는지원 안끊겼나요?? 기어3는 평생백수가 되어서리..

집에서 쉬고 있는 애와 현역인 아이..

기어1을 아십니까.. 태초의 할배에오!

이거 쓰시는 분들 최근에도 봤었는데 기어s2였군요. 시계디자인이 커서 눈에 띄는

S2 LTE 모델은 그당시 답게 eSIM이 아닌 물리심을 그냥 메인보드에 박아둔 형태라...

통신사 맞추고 심카드 번호로 개통 가능한 환경이라면 일반 스마트폰처럼 개통이 가능해서 의외로 찾는 사람이 있지요 ㅎㅎ

제꺼는 금방꺼져서 ㅠ

이거 아직도 지원하나요??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