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폰에서 봤을땐 왼쪽(기본)이 사진이 더 진해서 좋아 보였는데 역시나 모니터로 옮겨보니..아직은 기본캠의 갈길이 남아 보이지 않아 싶습니다.

예전에 놋10으로 지캠쓸땐..역광시 특유의 노이즈 때문에.. 매번 스트레스 였다면 정말이지 hp2+지캠(커스텀)의 조합은 저조도뿐 아니라 이런 빛 처리 부분에선.. 매번 놀라움?이지 않아 싶습니다.

> 지캠경우 빛관련, 조도관련, 등등 하나하나 세부 사항을 손댈수 있기에 기본캠 비교 불가의 결과물이 나올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단, 여기까지 오기(설정)이 쉽지 많으 않았네요;;

>옵션 하나로도 결과물이 확확? 바뀌는 지캠의 매력? gcam sensorld 적용 유뮤

>평소 취미?인 카페 조명담기~ /크롭

 

몇일전 00님께서 제 게시글을 꾸준히 잘 봐주고 계시다며 계속해서 기본캠과의 비교컷을 보고 싶다 하시단 말에.. 어제 퇴근길에 역광 사진 담아서 겸사 올려 봅니다.

참고로 제 게시글은 기본셋(지캠)이 아닌 거의 왠만한 항목 하나하나를 다 손대고 있습니다..

조합 수십~백항목쯤?? 

각 기본50mp / 구글12mp

기본12mp / 50mp

지캠의 12mp=기본캠의 50mp동등 또는 그 이상?

 

언제나 꿀~ hp2+지캠 / costom cut /

 

ps: 분명 agc9.4버젼경우 기본 셋값이 적용이 된다고 했는데..흠.. 안되는군요;;

 

지캠도 24mp등이 생기면 결과물이 어마어마 할텐데 아쉽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