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경기침체 속 존재감 드러내는 전장사업…삼성·LG '가속 페달'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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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9. 11:30
IT 수요 부진에 전자업계 어닝쇼크…전장 부문은 호실적
삼성·LG전자 등 전장 사업 강화로 활로 모색…투자 가속도

사진은 LG전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된 디지털 콕핏 컨셉 사진. 2022.7.5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글로벌 경기침체의 늪에 빠진 국내 전자업계가 전장(자동차 전기·전자 장비) 사업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IT 수요 위축으로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는 작년 4분기 어닝쇼크(실적 충격)를 경험했지만, 전장 부문은 존재감을 키우며 '실적 효자'로 거듭나고 있다.
또 삼성전기[009150]와 LG이노텍[011070] 등 부품업계도 전장을 미래 먹거리 삼아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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