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번역실습이라는게 보여서

영어할줄아냐고는 안물어본건가 보네요...

.........?

타 사이트에 트레이드인 관련 게시글도 올라왔더군요.. 그런데 듣기로는 보통 애플 상담사분들은 고객이 열을 내게 만들지언정 직접 화내시지는? 않는것 같았는데 ㅎㄷㄷ네요

중간에 상담사가 짜증난다며 응대하는 부분이 정상인가요??ㄷㄷㄷ

이해가 안가는게 원래 저쪽이 자성이 있는 부분이니까 무언가 작은 이물질이 붙는건 어쩔수없는거 아닌가요 아니 자성이 없더라도 저 부분이 완전히 깨끗하게 있을수는 없을텐데요.. 사용자가 억지로 말도안되는 이물질을 갖다댔다면 모르겠는데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이물질로 저렇게 됐다고 사용환경 타령할거면 제품을 잘못만든게 아닐까요? 무섭네요 클린룸에서만 사용하라는건지

진짜 상담사 대응이 저렇다면 좀 충격인데요...ㄷㄷ 태도가

진짜 애플코리아는 전설이다....

이거 사실이면 좀 충격이네요..;;

아니 가로수길 사건 이후로 바뀐게 없네

진짜일까요...

과연 미국 엔지니어에게 연락했을까싶네요. 그냥 아무말 대잔치하는거 같은데...

그놈의 폰임 엔지니어ㅋㅋㅋ

철퇴 안맞는게 신기하다니까요 얘네는

진짜 파도파도 괴담만 나와...

???: 애초에 고객님이 애플제품을 안썼다면 이런일이 없었을것입니다~^^

대체 언제쯤 정상적인 AS를 받을날이 올런지 에휴..

짜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하면 애플이 이래도 사주니까의 전형적인 예죠...

고객 서비스 개판인 거 십 수 년 전부터 전혀 바뀐 게 없고,

몇 달 전만 해도 "님 영어 할 줄 아셈?" 역대급 병크 터뜨렸는데도 잘 팔리니...

제가 기업 입장이어도 개선할 생각 전혀 안 들 듯...

개꿀코레아

이물질 타령할거면 기기 내부에 자석을 그만 쓰던가...;

ㅋㅋㅋㅋ아 

이래도 사주니까 그런거죠..

저놈의 애플코리아는 왜 맨날 항상 외국 엔지니어? 한테 사진 컨펌을 받고 수리처리를 진행해서 이 사단 이꼴을 내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짜증난다는 말은 솔직히 고객센터 분들도 다 사람이라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게다가 중간생략된 부분들이 어떠한 말이 오갔는지 모르니까요. 오히려 그런 감정 삭히는거 강요하고 그러면서 무조건적으로 인내하라는듯의 고객센터 운영이 더 좋지 않다고 봐요.

녹음본 있으면 빼박인데!!

제발 자동녹음 되어있길...

내돈주고 샀는데 저상황에서 저딴식으로 응대나오면 열 ㅈㄴ받아서 쌍욕박아도 모자란데 글쓴이분이 인성이 좋으시군요

이제는 소비자가 소비자로 안보는구나 ㅋㅋㅋㅋ 상담사가 소비자에게 짜증을 내? ㅋㅋㅋㅋㅋ

자성으로 인해 이물질이 붙어서 그럴수도 있다니 말 그대로라면 그건 그거대로 설계 미스라는거 아닌지...

저도 구매제품의 8할정도가 애플입니다만 가끔 이런글들보면 와 저런식으로 상담해준다고?싶네요

심지어 저 애플펜슬도 정품인거같은데 저같은경우

호환품쓰는데도 멀쩡한데 정품펜슬에 아이패드조합인데 문제생기면 책임지고 해결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Apple iPad Pro가 없었다면 이러한 수리에 유상금액이 청구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ㅁㅊㅋㅋㅋ

이래도 쉴더들이 있죠 ㅋㅋㅋ

새로 올라온 글 보면 고개가 절로 저어질만큼 답이 없습니다.

와 레전드다

고갱님 짜증나네요

?!

그래도 됩니다. 

그래도 되는 곳인데요 뭘 ㅋㅋ

애플이 애플했을뿐...

그곳 지사 직원분들은 정말 선민의식 가지고 일하시는 듯... 예전부터 소비자 우롱하다시피 하는 사건이 한두번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