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큰 단점은 무게가 있습니다. 280그램.

그리고 주름이 안거슬린다는 분도 있는데 거슬립니다.

폴드는 비싸고 무거운 편이죠

플립은 스펙이 좀 떨어지고요

공통적으로는 내구성 떨어짐이 있겠네요

무게 때문에 손해보고 방출했읍니다

200그램 가까이 되는 노트20 쓰지만 세로 폭이 비슷하기 때문에 글씨 크기를 비슷하게 쓸 수 있죠

좀 마이너한 문제이긴 한데 일반 폰보다 지문이 이중 삼중으로 더 묻는 느낌인점요? 커버화면 내부화면 따로 닦아줘야하고 또 면적이 넓으니 잘묻네요

무겁고 방수방진이 안되고 접었을때 작고 화면 꾹 누르면 안되고 주름이 아주 약간 거슬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접히는데 뭔상관입니까

무게와 두께가 가장 크죠

전지전능입니다

미래를 손에 쥐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

무겁다고 하지만 화면은 아이패드 미니5 크기인데 미니보다 더 가볍고 들고 다니기도 편함. 

하지만 일반 바형 스마트폰이랑 비교하자면 무거운 것 맞음.

접혀서 폰이랑 소형태블릿 왔다갔다 할수있는거 빼면 달리는 부분이 많긴 하죠

액정 접히는부분 거슬림, 무게, 방수방진불가

카메라도 그 비싼 가격에 비하면...

전 너무 잘 쓰고 있는데 이성적으로 좋은 물건은 아닙니다. 무겁고 스펙은 가격대비론 별로고. 작은화면은 애매하게 작고 큰화면도 화면비가 애매해서 영상시청도 압도적이지도 않고. 문서 전자책 웹서핑은 보기 정말 좋습니다만.

그외 앱들은 화면비율이 대화면으로 보면 영 어색하긴해요. 게임도 게임에 따라서 화면비율때문에 애매해지는 게임도 좀 있구요 전 와일드리프트하는데 화면비율 그대로 하면 시야가 다 짤려서 굳이 굳락으로 실행화면 비율 줄여서합니다

화면비율 별 상관없는 게임이라면(시야각이 별로 안중요한 게임이라던가..)누워서 하기엔 절대적인 크기 자체는 정말 딱 좋은 게임머신이 될 수도 있죠. 근데 좌우로 긴 화면비율이 필요하다면(저처럼 와일드리프트를 하신다면) 플립이 오히려 좋은 선택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플립하나 더 사서 와일드리프트로 돌리고 싶네요 ㅠ 좌우가 길 수록 무조건 유리한 게임이라...

감성제품이에요. 전 너무 만족중 크크 주름은 실사용중엔 전 정말 의식이 하나도 안되는데 이건 개인차가 큽니다.

아 그래도 3세대 나와서 만약 펜을 장착하게 되서 태블릿대용으로 활용한다면 활용가치가 꽤나 커질듯 합니다. 플렉슬 안드로이드 이젠 정말 곧 나오니깐 플렉슬 깔아서 pdf머신으로 써도 괜찮을듯 하네요

가격대비 스펙이 떨어지긴 하는데 접고 편다라는 부분만으로도 매력적인 제품이에요

폴드2 같은 경우엔 전면디플로만으로도 웬만한 건 가능할정도로 발전했고

내부디플은 말할것도 없구요

방수방진 안되는건 아쉽긴 하지만 제가 사용하는 환경에선 큰 문제는 아니고

무게도 현재는 겨울이니 외투에 넣는데 여름에는 바지에 넣으면 축 쳐지고 이 부분이 구려요

내부디플 접힌 부분 사용자 시선에선 엄청 거슬리지 않아요 살짝이라도 비틀면 이제 눈에 보이는거고 아무튼 좋은 제품이에요

새제품으로 사는건 솔직히 제 입장에선 이제 메리트라곤 1도 없습니다

한두달만 기다리면 가격급락이 타제품에 비해 월등히 빨라서 출시 후 두달만 버티면 저렴하게 업어올수 있죵

가장 큰 단점은 무게이고

방수방진의 아쉬움..

화면이 좀 무르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