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6년만에 신제품 발표...‘윈도우11’ 공개 - 조선비즈 (chosun.com)

인터페이스도 개선됐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마우스 조작이 어렵고 키보드 연결도 힘든데, 이를 고려한 터치펜, 터치용 키보드 앱, 음성인식과 자동번역 기능을 활용한 텍스트 입력 기능도 들어왔다. 윈도우10에서 기본탑재돼 있던 ‘코타나’(Cortana)라는 음성인식 소프트웨어는 윈도우11에서 사라진다.
 

흠 이런 부분이 있네요... 제가 윈도우11 유출분 VMware에 설치했을 땐 코타나 있었는데 말이죠

물론 이제 작업 표시줄에선 아이콘이 안보이긴 합니다만 시작 메뉴에 여전히 있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바라는 점은 시리 개발에 참여한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스를 부채 포함 22조원에 마소가 인수했습니다

그래서 뉘앙스 기술 잘 활용해서 음성 입력 기술 대폭 업그레이드 했으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