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누가 만 번인가 폴딩 테스트 했었는데 개같이 멸망했던 걸로 기억하네요 ㅋㅋ

보통 주름 있냐 없냐 말할 때는 폴드처럼 접히는 부분에 깊게 파여있냐 아니냐를 묻는 거니까요 ㅋㅋ

그런 의미에서 주름이 없다고 한 애들은 하나 같이 "개같이 멸망 ㅋㅋ"을 외치고 망했던 거 밖에 기억이 안 납니다 ㅋㅋ

아 설마 중국 제조사들 구라마냥 넓고 얕은 주름을 '주름이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나요? 그건 진짜... 음... ㄹㅇㅋㅋ

없진 않더라고요 ㅋㅋ

하여튼 그런 물건들치고 개같이 멸망 ㅋㅋ을 안 외쳤던 물건들이 없어서...ㅎㅎ

사실 처음 나왔던 갤럭시 폴드를 들고와도 내구성에 한해서는 지금도 나머지 애들보다 검증된 건 사실이라...

나머지 애들은 아직도 갤럭시 폴드 시절에 머물러 있는 거 같습니다. 잘 쳐줘도 2세대...?

꼼수이기는 해도 일단 다 접히긴 하니까요 ㅎㅎ

갤럭시 폴드 이후로는 그런 테스트를 안 해 보는 거 같더라고요 ㅎㅎ

없다는게 아예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다는 의미보다는 폴드처럼 주름이 깊지 않다는 의미로 더 쓰이는 거 같아서요 ㅎㅎ

네 뭐 그런데.. 왜 주름이 있어야 돼? 없는 것도 나왔다는데? 이런 반응도 보이긴 합니다.. 모두가 다 잘 알 수는 없으니 어쩔 수 없는 것 이지만요...

그냥 주름이 없는 것도 있다는데 쟤는 왜 있냐는 반응이 없을 리가 없죠 ㅋㅋ

오히려 그게 대부분일 걸요 ㅋㅋ

그런데 그 폴드3마저도 올해 좀 지나면 구세대가 된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