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신뢰의 A/S ㄷㄷ

상황에 따라서는 삼엘보다 써먹을 여지가 더 많아서 그렇긴 합니다 ㅋㅋ

사용하려면 DIY의 대가가 먼저 되어야 사용 가능하다는 그 노트북 ㄷㄷ

트러블 생기는게 하청받은 TGS자체보다는 수리를 결정하는 레노버쪽과 부품수급이 문제일걸요......

운없으면 보드 수급에 한달걸린다고 하던데요

급해 죽겠는데 속 타 들어가겠네요 ㄹㅇ

그래도 대중적인 옵션이면 운이좋으면 국내에 보드재고가 있는경우가 최근들어서 있다고는 합니다....

만 여전히 시궁창이긴 합니다

아무리 델도 그 정도까지는 아닌데 ㄷㄷ...

하여튼 국내에서 레노버 쓰기란 정말로 힘겹겠네요 ㄷㄷ

아이디어패드 AS는.....할말하않;;;;(그래도 초기불량은 그럭저럭 잘해줍니다)

싱크패드는 사자후 소환하면 그나마 레노버쪽하고 말이라도 통하죠

그래도 씽크패드는 밀어주는 편이라 알아서 관리하는 편인가 보네요 ㄷㄷ

후기들 보면 장난 없는 경우도 종종 보이더군요 ㅋㅋ...

키보드 망가지면 상판 배터리 터치패드까지 일괄교체입니다

다른 부위까지 무상교체 ㅗㅜㅑㅗㅜㅑ...

믿음과 신뢰의 삼엘델 ㄷㄷ

오죽하면 프리미엄 서포트 유무의 여부에서 온도 차가 워낙 많이 나니

프리미엄 서포트 있을 때는 죽여주는 서비스

반대로 없을 때는 죽여버리고 싶은 서비스라고 까지 하죠 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케어 없는데 고장나면 버리라는 얘기도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고민입니다 ㅋㅋ...

이걸 더 연장 시킬 지, 아니면 그냥 뽑아먹을 만큼 뽑아먹고 연장을 안 할 지...

오래 쓰신다면 연장이 필수인 것 같습니다 선생님..

그런데 또 한국에서는 프리미엄 서포트가 워낙 비싸서... 고민입니다...

아...앗...

그래도 케어 있는게 든든하긴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석 달 정도 남았으니 잘 생각해봐야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