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깡처럼 중독성 밈이 흥하는중이라서요

그런거 노린거같아요

국내시장을 던진거라기엔 아직 이른듯

이 광고로 국내시장을 던졌다고 판단한다구요?? 병맛 트렌드가 먹히는 요즘인데요 

웹상이야 주류가 2030이니 상관이 없는데 브라운관에서는 연령대가 확 올라가서요... 되려 역겹다고 거부감보입니다.

이미 웹 - 지상파 광고는 이원화된게 한참 전입니다. 이미 말씀하시네요, 웹상에서 주류라고. 그런데 국내시장 던졌다는게 여기서 왜 나오나요, 웹용이면 웹에서만 광고로 보내면 되는거고, 지상파라한들 먹힐지 안먹힐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보면 상당히 극단적이시네요, 국내시장 던졌으면 애초에 A 5G모델은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말이 되는 말씀을 하셔야죠;

국내시장을 던져요????

사실 삼성이 광고 현지화 0으로 해서 삼코 계정에 올린걸 첨봐서요.. 글로벌 광고여도 현지화는 햇는데. 머리좀 굴려보다가 이제는 아카이브성이라고 봐서 그냥 그러려니 하지만...

톰브에디션 광고라던가 가끔 저럴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