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구매가격 : 상태 괜찮은 단품 중고 / 12만원

사용시간 : 2시간

음질 : 좋읍니다. 버즈1세대 크래들 분실 후 새로 안 사길 잘 했습니다.

노캔 : 대중교통 타면서 음악 들을 때는 볼륨을 20~30 정도로만 해도 충분할 거 같아요. 청력 보호에 도움될 것 같습니다.

크기 : 안쪽으로 깊게 돌리지 않아도 그 자체로 귀에 딱 들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노캔도 끼우자마자 바로 활성화 되고요.

통품 : 테스트 안 해봤습니다. 통화할 사람이 없어서...ㅠㅠ

기타 : 기본 팁이라 혹시 모르니 외이도염 같은 건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

보증 : 삼케플 안 되고 중고라서 제조년월일 기준이니 배터리 최대한 써서 내년 초에 이어버드 교체해야겠습니다.

결론 : 버즈 프로 좋습니다. 에어팟 프로나 소니 신제품 수준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성비는 좋네요. 이제 케이스 사고서 팁 정도만 바꿔주면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