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강아지삶 > 인간삶
- Alternative
- 조회 수 152
- 2021.07.27. 22:17
방 불 켜놓고 공부하고 있는데
제 침대에서 늘어지게 자는 강아지놈이 눈을 찡그리면서 절 노려봅니다.
눈부시니깐 불 꺼달란 뜻이에요.
덕분에 어두컴컴한데 스텐드만 켜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자는 모습을 보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보다 훨씬 삶의 질이 높은 듯 합니다.
🥈진성 미붕이🥇미코의 잡담왕
댓글
18
1등 Havok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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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Havokrush 님께
Havokrush
Alternative 님께
2등 말티즈는참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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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는참지않아 님께
말티즈는참지않아
Alternative 님께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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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는참지않아 님께
3등 아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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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 님께
이점오오분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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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오오분의일 님께
나랏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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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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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쿼드 님께
애기미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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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물
2021.07.27. 22:17
2021.07.27. 22:19
2021.07.27. 22:20
2021.07.27. 22:18
2021.07.27. 22:20
2021.07.27. 22:22
2021.07.27. 22:24
2021.07.27. 22:27
2021.07.27. 22:35
2022.04.04. 22:37
2021.07.27. 22:36
2021.07.27. 22:32
2021.07.27. 22:34
2021.07.27. 22:32
2021.07.27. 22:36
2021.07.27. 22:33
2021.07.27. 22:35
2021.07.28. 09:18
상류층 반려견의 삶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