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사실 ARM의 A76와 A77이 우연스럽게 잘나왔다고 봐야겠죠.
- 흡혈귀왕
- 조회 수 802
- 2021.10.04. 23:53
ARM의 경우 사실 과거부터
Cortex-A15, Cortex-A57, Cortex-A75 등등
시원치않게 나온적이 많았죠....
중간 중간
Cortex-A9, Cortex-A72/A73 등등이 무난무난하게 나오다가
명작급으로 나온게
Cortex-A76과 Cortex-A77인데 솔직히 이쯤 생각하면 걍 뽀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Cortex-X 시리즈는 딱히 장점이 안보이고
Cortex-A78 -> Cortex-A710 계보 자체도 딱히 그저그렇죠........
이쯤되면 걍 이정도가 ARM의 한계였지않았나 싶습니다.
퀄콤빠, AMD빠, 테그라빠
댓글
15
1등 reador...
글쓴이
흡혈귀왕
reador... 님께
2등 sour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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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왕
sourire 님께
3등 Aim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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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왕
Aimyon 님께
오스트리아산캥거루
글쓴이
흡혈귀왕
오스트리아산캥거루 님께
Memeko
글쓴이
흡혈귀왕
Memeko 님께
작은히포하마
글쓴이
흡혈귀왕
작은히포하마 님께
![[성공]함께크는성장](https://meeco.kr/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21/047/47821.png?20201010143249)
[성공]함께크는성장
작은히포하마 님께
whale
작은히포하마 님께
나랏미
2021.10.04. 23:59
2021.10.05. 00:02
2021.10.04. 23:59
2021.10.05. 00:03
2021.10.05. 00:01
2021.10.05. 00:03
2021.10.05. 00:03
A57은 회사 하나 골로보낼뻔 했던걸로 ㄷㄷㄷ
삼성의 경우는 뭔가 ARM하고 궁합이 별론거 같기도 합니다 ㅋㅋㅋ
말리 600번대가 타이밍이 살짝 안맞아 파워VR로 복귀해서 욕 먹었고
A15 빅리틀로 말 많았고(나중에 보면 먼저 맞은 매 그자체였던걸로..)
A57은 어찌저찌 마개조 해서 버티긴 했는데 엄청 욕했을거 같습니다
A15부터 망삘을 느꼈는지 커스텀 준비를 그때쯤부터 한거 같은데
아님 커스텀쓰는 퀄컴이 부러웠던가... 무튼 막 커스텀 내놓자마자
70번대에서 잘뽑기 시작해서 아... 다시 복귀해야지 했더니
X시리즈가 음....
물론 ARM도 삼성 편의 엄청 봐주긴 했는데 암튼 뭔가 참 안맞는거 같습니다
2021.10.05. 00:04
2021.10.05. 00:04
2021.10.05. 00:10
2021.10.05. 00:11
2021.10.05. 00:15
2021.10.05. 00:24
2021.10.05. 07:58
2021.10.05. 00:41
Tippy Type, 긴 손톱 유저를 위한 키보드 키스킨 발표
a72는 전력소모는 역대급이었습니다 ㅎㅎ
72까지는 끼워주시죠..
그럼
a15, 57, 75, x1 지뢰밭에
a78, a710, x2 그저그럼
a9, 73 무난
a72, 76, a77 명작
인데...
5252 삼성 너무 일찍 수건 던진거 아니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