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2시리즈 수동 최대밝기는 700대로 아이폰13프로랑 비슷한걸로 알고있습니당 :)

노말 플러스가 LTPS라서 프로모션 주사율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주사율을 바꾸면 그런 일이 생기는건 그럴듯한데 주사율 때문에 저런일이 생긴다고 보긴 힘듭니다. 주사율과 플리커링은 별개니까요

21이랑 21+ 정지화면 주사율이 48hz고 카메라 프레임이 60fps라서 생기는 현상 아닌가용?

움직이는 화면에서는 120hz로 주사율 올라가니까 안생기는 거고

근데 21도 가변인데 ㅋㅋ 뭐징 ㅋㅋ

주사율은 화면 표시해주는 빈도이고 플리커링은 밝기 조절하기 위해 주사율 이상의 빈도로 깜빡깜빡 하는건데 카메라가 잡는것은 후자입니다.

정지시에만 플리커가 눈에띄게 생기는데 스펙주사율 범위랑 별개로 21이랑 뭔가 다르긴 한가봐요

아 비디오 촬영시에는 배터리 효율은 영향을 못끼치고 용량 따라가서 그런걸까요?! ㅎㅎ

그럴 가능성이 높죠. 그냥 아이폰과의 비교는 보지말고 21 22 간에만 비교하면 될거 같습니다. 발열 제어나 배터리 지속으로요

근데 그러면 S21 (용량 4000) <S22 (용량 3700)이것도 차이가 꽤 커서 설명이 안된눈뎁🤔

아이폰은 영상 촬영시 처리가 상당히 많아서 그런 것 같네요. 

4k 촬영 제하고 거의 비슷하게 소모되는거 보면 일상작업에선 줄어든 용량만큼 소폭 좋아진 효율인것같아요

프로세싱 능력 차이겠죠. 21은 발열이 엄청 심한거 보면 22에 비해 같은 작업에서 부하가 많이 걸리는거 같습니다

동영상 재생은 비슷하게 소모되는거 보면 밝기가 많이 밝아졌어도 전력소모가 적어지긴 한거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