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에 올리기에는 많이 부족해서 여기에 올립니다.

필름 3가지는 정품, 크리스탈, 맥시드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정품>=크리스털>맥시드입니다.

현재는 맥시드인데. 내일까지 기포와 가운데 줄 안사라지면 남아있는 크리스털 붙일 듯 십네요.

일단 부착편의성으로 보자면 정품이 가장좋습니다.

센터 잡기도 편하고 붙이기도 편합니다.

다만 삑사리 나면 접착력이 좋은만큼 그냥 버리게 됩니다.

크리스털은 센터 잡기가 약간 불편하고 그외에는 붙일만 합니다. 그리고 약간의 삑사리는 재시도 해볼만은 합니다만... 이것도 버릴 확률이 크죠.

맥시드는 일단 크기가 안맞습니다.종작아요. 그래서 센터 잡기가 극악이고 전면 카메라에 맞추면 상하단 여백이 차이가 납니다. 붙이는 과정도 그닥이지만 딱하나 장점이 재시도 하기가 가장 쉽습니다. 다만 재시도 중 먼지들어갈 확률도 올라가겠죠.

다음으로 사용성은 정품과 크리스털은 일장 일단이 있습니다. 단단한건 정품이 좋지만 찢어짐에 취약하고요.

크리스털은 약간 무르지만 찢어짐에 다소나마 우위입니다.

맥시드는 좀 무른대다가 가운데 선이 매우 거슬리네요. 이거 아무래도 안없어질것 같습니다. 기포가 아닌지라...

추천

한방에 붙일자신이 있고 필름하한장정도 적은건 상관없다. 면 정품이고요.

약간의 삑사리가 난다. 면 크리스털 입니다.

맥시드는 일단은 보류입니다.

기포 빠지는거랑 가운데 선을 좀더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