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제외한 다른 벤더들 떡락하는거 보면

삼성은 그나마 선방한 편입니다

또 몰라요.. 병크 하나 터뜨리면.. 저점 갱신 될지ㅠ

저점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닐 수도 있죠...

노트 판매량을 S에서 흡수하고 폴더블 시리즈를 새로운 사용자를 유입시켜야했는데 어찌보면 그냥 삼성 충성 고객이 노트에서 울트라로 S시리즈 고객이 폴더블로 간 거 같은 느낌적이 느낌도 듭니다.

다만 플립의 경우 여성 20대 중후반이상의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어필&수요를 끌어왔다는건 지하철만 타도 알 수 있더군요..예전엔 대부분 아이폰이었는데 플립 쓰는 여성분들 꽤 봤거든요 3 이후부터..

Z 시리즈가 S 시리즈 수요를 흡수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네요

삼성 플래그쉽이 선전하는 시장에선 이미 스마트폰 시장이 무르익은 상황이라

기기가 어떻게 나오더라도 딱히 타 브랜드 수요를 흡수한다거나 반대로 이탈하는 그림은 없을 거라고 봐요

S22니까 상징적인 숫자네요

급 반등은 없어도 점진적 상향 기대합니다

바닥인지 지하가있는지는 올해봐야죠,,

올해는 좀 완벽한 S 시리즈 라인업을 기대하지만 또 모르겠습니다... 저도 S22 얼츄라 구매자로써 21 시리즈 문제점 다 고쳐진 폰 구매하는줄 알았습니다.

아직 바닥이 아닐지도요 마치 주식처럼 

Exynos22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