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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한적한 디플로 들렀읍니다. 사실 홈플러스 한군데 들렀는데 아직 제품이 없더군요 ㄹㅇㅋㅋ

그런데.. 여기 디플은 제품은 전시되어있는데 전시용 앱도 설치안된 순수한 놈이었읍니다. 

판매조건이라던지 심지어는 가격까지 7일전까지는 미정이라 하던데.. 뭐 그러려니 합니다. (정책이 정해지진 않았지만 포인트 주는 식일거라고만 들었읍니다. 7일에 다시와서 확인하는걸로..)

 

간단히 S23U 기준으로 체험기 적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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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용 중인 갤럭시가 S21U라서 간단한 웹 서핑, 터치 감도, 애니메이션 등은 월등히 체감될 정도였읍니다.

색상은 코튼, 라벤더, 그린 모두 무난하다? 정도였읍니다.

일찍히 코튼으로 정했는데 역시 마음에 들었고, 그린이 생각보다 실물이 괜찮더라구요. 라벤더는 렌더링보다 약간 연한 느낌 그대로입니다. 

무게감은 차이없었던거 같은데 엣지 줄어든게 시각적으로나 들고있는거나 체감이 됐습니다. 팬 쓰는데 쥐는맛이 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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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얼츄라로 간단히 스펙표만 찍어봤는데 확대해보니 글자는 200mp 체감이 될 정도였네요. 이전까지 고화소의 약간 시체느낌 색감은 없어진듯합니다. 나무를 찍어보고 싶었는데..

역체감이 가장 심했던건 동영상인데 4K60 기준으로 s21u랑 차이가 크네요. 이전 작들의 뭔가 툭툭하는 끊김이 느껴지지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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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는 못돌렸읍니다.. 8시 퇴근해야하는 분들 괴롭히기 싫어서욬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S23, 23플도 들어보니 괜찮더군요.

아 라이트모드는 어디있는건지 모르겠어요..

 

7일에 다시 방문해서 조건이 어떠한지 공유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