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나게 다양한 아이폰 카메라 보호필름

공포스러울 정도로 많았습니다.

엑스페리아5III

길죽한 비율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엑스페리아에 적용된 카메라 전용버튼은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구글 픽셀7프로

6프로를 서브폰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7프로는 6프로랑 떼깔부터가 다릅니다.

좀더 단단하고 만듦새있달까...

사고 싶어졌습니다.

물건너에서 만난 반가운 갤럭시

일시불로 약 200만원이라니...

광고로만 봤던 파나소닉 레츠노트?도 실제로 봤습니다.

만듦새는 좋아보이더라구요.

물건너서 만난 반가운 엘쥐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