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입니다

월급보고 가는게 우리들의 삶이죠

입사하고 나면 매주 주말마다 그 감정 느끼게 됩니다

솔직히 월급 받는 날 빼면 직장생활에서 좋은 날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죠 ㅋㅋ

당연하죠

ㅋㅋ 퇴직의 그날까지 매일 느끼는 감정입죠 ㅠ

배가 덜 고팠..... (후다닥)

그 유튜브에서 이런 말을 들었던 것 같아요.

직장이라는 곳은 하기 싫은 일을 하러 가는 곳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직장에 갔으면 직장에 월급을 받기는커녕 입장료를 냈어야 했을 것이다.

직장이라는게 다 그런거니까 힘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