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그대로 아무 변화없다면 모를까 수율개선된 2200/8G1에

대학생 한정이지만 자급제 63, 오픈마켓가도 68~71이고 

마감은 취향이 확실히 갈리지만 기본 S23 대비 자급제 기준 할인 다 때려박아도 여전히 20만원 차이나는거 치곤 꽤 나쁘지 않은 기기같은데 말이죠

가격이 최초 70에 나왔는데 플래그십이라뇨..

흠... 해외도 국내도 이번엔 가격이 꽤 괜찮아서 반응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 말이죠...

아이폰 SE 3 256 출시가가 80이라.. 성능과 별개로 가격이 플래그십은 아닙니다

이건 좀 억까네요

요즘 플래그십이 최소 100에 150 많게는 200가는 마당에 가격이 플래그십이라뇨.

성능이 최초 Fe컨셉에 맞지 않다는거면 맞죠

출시하자마자 몇십만원씩 내려서 팔거였으면 애초부터 출고가를 낮게 설정하는 건 어땠을까 싶긴 합니다. 이렇게 소위 '체감가'의 논리로 저렴하게 팔아봤자 홍보효과도 별로고, 괜히 극초기에 정가주고 산 충성고객들 기분만 상하게 하는 나쁜 전략이라고 봅니다.

성능이 보급기라는 말은 좀 너무 가셨네요

한정기간 상시 떨이로 팔것 같은 물건일것 같긴한데, 그냥 애초에 출고가를 낮춰팔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60만원 기계에서 전세대 칩셋달고 있는 기계가 있나요? FE가 보급형이라는 소리는 처음 듣네요. 무선충전, 덱스, 나름 괜찮은 카메라까지 다 있는데 말이죠.

아무리 맛이갔어도 2200이 보급기요....? ㅋㅋㅋㅋㅋㅋ

어느정도 동의는 하는데 수치만 보면 그렇게까지 저평가될만한 기기는 아닌듯 합니다

24가 공개되기 전인 시기에 2200이 들어간 기기가 이제서야 중저가 폼팩터를 달고 80만원대라는 출고가로 나온게 문제라면 매우 문제지만요

이쯤 되면 FE는 사실상 재활용 에디션이라고 봐야할듯 하네요

체감가라는 개념 자체가 잘 이해가 안됩니다

안사면 그만인데 왜이렇게 화가나신건지...

내용에는 공감이 안되네요.

본인도 60후반~70만원인고 알면서 플래그십이라고 하시는거 보니 신기하네요,,,,

요즘 70만원에 플래그십 자급제 어케 사나요 ㅠ 

선생님께 레드미노트 추천합니다

보급기도..이런 성능 좋은 보급기가 있나 싶긴하지만... 저는 이번에 엄청 잘나왔다고 생각되네요 ㄷ

요즘 플래그쉽들 나왔다 하면 100이상에 200만원도 하다보니 요런 가격대 성능 좋은폰 나온게 오히려 좋아보이다보니... 

그냥 중급기 가격에 중급기 성능으로 나온 제품 같은데요..

출고가 125만원짜리 아이폰 노멀 라인업도 플래그십 아니란 얘기도 나오는 판에,

출고가 80만대 기기가 플래그십요?

너무 말씀을 심하게 하시는 듯 하네요...

아무리 똥시노스 2200이라 하지만 보급기 수준은 아닙니다..

출고가를 들이밀어도 요즘 플래그십보다는 저렴합니다 선생님...

목적성에 부합하게 잘 나온 거 같은데 너무 가신 듯 하네요.

이야~ 요즘 플래그쉽이 70이면 샀군요?? 난 왜 몰랐지

노잼 어그로

A54랑 비교해봐요 2200은 명색이 플래그십 ap라 준수합니다 비교대상이 a칩 스냅이고 그친구들에 비해 밀려서 욕먹는거지

S8이 93만아니었었나요? 

S9가 출고가 96만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내용이 너무 표독스러워요...

저도 그냥 그 가격에 그 제품같은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