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빠르게 쓸수는 있다지만 이게 올해 최신 플래그쉽의 메인기능으로 광고할 만한 기능이냐 할땐.. 

플래그쉽이면 이거를 써야 이런걸 느낄수 있다 가 있어야 한다 생각해서요.

적어도 이렇게 보도자료로 밝혀주는게 양반이죠.

애플 게임 포팅 툴킷은 뭐 진짜 구석까지 찾아봐야 겨우 wine인걸 확인이 되는데..말입니다.

비슷하게 Wine쓴 밸브 Proton은 Wine이라고 바로 알려주는데..

저도 구글하고 계약했다는 소식 보고 오히려 안도했습니다.

S24에서 전면에 광고 하는것들은 구글에서 대놓고 광고하던 기능 이라서... 삼성에서 손댄건 없을거 같네요.

문제는 번역 언어지원도 구글은 48개국인데

삼성은 13개국어인거 보면 튜닝은 하나 봅니다

이게 언어모델은 가격은 낮게 하는데 AI기업들 보면 학습데이터로 장사하는게 보입니다

아마도 돈아끼려면 학습데이터는 알아서 해야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