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의미인지 이해불가입니다.

"특정 AP 쉐어 정책이 약간 축소"를 보고 제 머릿속에 물음표가 많이 떴다는 뜻이었습니다. 크흠...

보통 제조사의 경우 리스크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배제하는 법이죠...

별 이야기 안나올걸요...다들 좋아하지(?) 않을까요?

내년 25 시리즈는 가격만 걱정하면 될거같은데 말이죠?

프랑스 탓으로 돌리죠 (응?)

딱히 9400가 달릴 필요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이번 젠4성능루머보면 가격올라도 사도될정도긴합니다 다만 26이후부터도 가격이 치솟는게 걱정일뿐

라이온킹 하쿠나마타타 OST 가사에 이런 부분이 있죠.

"근심과 걱정 모두 떨쳐버려~"

중요한건 공급 물량이니깐요.

MX는 이미 쉐어를 어케할지 저번주 기준으로 확정했을겁니다.

오.... 공급내용은 전 아예 몰라서요

이번에도 지역별 이원화인가요?? ㅡㅡ

애시당초 전량이 불가능했죠.

시나리오에도 없었을겁니다.

2022년이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크... 수율이 그닥 안좋은건 알고있었지만 노말정도라도 통일하길 바랬는데;

충분히 좋긴 하겠지만, 8G4와 같거나 더 높긴 힘들테니까요. 또 성능이 동일하다고 가정해도 최적화 때문에 엑시노스가 조금 불리한 면도 있고요...

더 높은건 애시당초 목표에도 없었을겁니다....

간격을 최대한 좁히는게 목표였죠

그렇죠. 그래서 아무래도 우려가 좀 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예상치보다 잘나온다고 해도 벤치상 근소한 차이, 체감상 전세대 8G3보다 소폭 나은 정도로 나온다면 2400 때랑 비슷하고 약간만 나아진 상황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굿칩 기준으로 꽤 괜찮은가 보군요. 굿칩기준을 올려서 수율이 낮은거라면 나쁜것만은 아닌거 같네요. 다만 국내에 안들어갈꺼 같아서 아쉽네요. 리뷰때문에 사야할꺼 같긴한데 가격이 걱정이네요

결정타는 누가 봐도 K...K...읍읍

일단 TSMC는 애플이라는 고객이 존재하니까요 ㅋ  선단 공정 수율 끌어올려줄 고객사가 존재하기도 하고  삼성이 멍청한짓 하기도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