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발표 중에 언급하지 않았지만, 아이폰 11 트리오는 앞뒤에 코닝 글래스를 사용한다. "스마트 폰에서 가장 견고한 글래스"라고 애플은 주장했다. 코닝은 원래 iPhone 이후 Apple에 강화 유리를 공급해 왔으며 이후 모든 Apple 모델 (모든 Apple Watch 세대 및 대부분의 iPad)에도 적용되었습니다. 애플은 코닝에 2 억 5 천만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그들의 파트너십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그 돈은 이전에 코닝에 2 억 달러를 투자 한 애플의 고급 제조 기금에서 비롯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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