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진 대표, 갤럭시 신화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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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5. 19:41
고동진 사장은 김기남 DS(디바이스 솔루션)부문 부회장과 김현석 CE(소비자 가전)부문 사장과 함께 2021년에도 삼성전자 3인 대표 체제의 한 축을 담당한다. 특히 내년에는 IM(IT·모바일) 부문장으로서 그가 던질 승부수에 이목이 쏠린다.
고 사장은 삼성 갤럭시 성공신화의 주역이다. 과거 무선개발실에서 10년 넘게 근무하며 갤럭시 시리즈 개발을 실질적으로 총괄했다. ‘S펜’과 ‘삼성페이’도 그의 손길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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