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라이트닝 케이블 강도 보강 특허
- 프로입털러
- 조회 수 743
- 2021.02.07. 21:00
애플은 기존 라이트닝 케이블이 끝부분이 파손이 쉽게 되는 것을 보완하기 위한 특허를 신청했고 3일전에 미국 특허청에 승인이 되었습니다.
이 특허는 CABLE WITH VARIABLE STIFFNESS 즉 가변 강성을 가진 케이블 이라고하고, 튜브의 두께를 변경하지 않고 내부의 두께를 단계적으로 바꾸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신청은 2019 년 8 월 2 일에 출원되어 최근인 2021 년 2 월 4 일에 승인이 되었습니다. 그 설명과 이미지에 따르면, 1 개의 튜브는 강성을 높이기 위해 두께가 다른 3개의 다른 강도를 갖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림을 보면 112 에 해당 Lightning 단자 부근은 두께에서 강성이 높아지고 111 은 일반 얇고 부드러운 케이블, 그리고 113 의 영역은 강도 유연성도 그 중간이되도록 고안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라이트닝 케이블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강도와 오래 사용해도 제품의 파손을 방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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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gdang
hoya225
2021.02.07. 21:01
2021.02.07. 21:01
2021.02.07. 21:19
2021.02.07. 21:08
2021.02.07. 21:31
2021.02.07. 21:29
2021.02.07. 21:36
2021.02.07. 21:46
2021.02.07. 21:56
2021.02.08. 00:29
2021.02.08. 09:03
2021.02.08. 09:40
2021.02.08. 10:57
아이폰과 기타 악세서리는 타입C로 절대 넘어가지 않겠다는 의지라고 해야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