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억 떠안을 판"…애물단지 된 디즈니플러스
- 프로입털러
- 조회 수 1060
- 2022.06.14. 18:23
기업 인사이드
LG유플러스, 독점계약 따내며
최소 매출 보장 조건 내걸어
국내 OTT 시장 성장 둔화에
디즈니플러스 매출 100억 안돼
매출 부족분 수백억 떠안을 판
LG유플러스, 독점계약 따내며
최소 매출 보장 조건 내걸어
국내 OTT 시장 성장 둔화에
디즈니플러스 매출 100억 안돼
매출 부족분 수백억 떠안을 판
사진=로이터
지난해 통신 3사의 치열한 유치 대상이었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가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 이미 ‘레드오션’인 국내 OTT 시장에서 디즈니플러스가 당초 기대만큼의 돌풍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어서다. 최소 매출까지 보장해주면서 디즈니플러스 인터넷TV(IPTV) 독점권을 따낸 LG유플러스도 고심에 빠졌다.
○‘모시기 경쟁’ 결국 출혈만
1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디즈니플러스와 최소 1년 이상 독점적으로 자사 IPTV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약을 맺으며 최소 매출 보장 조항을 넣었다. LG유플러스의 단말·셋톱박스를 통해 발생하는 매출을 일정액 이상 보장해준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하략)
댓글
9
best 1등 아이폰13프로
best 긴닉네임24643649
아이폰13프로 님께
2등 ProjectZer0
3등 콜홍
LGG8
best 존버합니다
클로비츠
존버합니다 님께
감자너겟
미하엘무야허
2022.06.14. 18:24
2022.06.14. 18:52
2022.06.14. 18:37
2022.06.14. 18:45
2022.06.14. 18:47
2022.06.14. 19:22
2022.06.15. 13:43
2022.06.15. 08:44
2022.06.15. 09:01
디플은 마블 팬 아니면 볼게 읍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