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킨게임 아닌 원사이드 게임'…1위 삼성전자 점유율 더 는다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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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07:07
SK하이닉스·마이크론 대거 감산…삼성전자만 '공급 유지'
경쟁사 감산 틈타 시장점유율 확대 포석…5%p 확대 전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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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 2021.8.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메모리 반도체 사상 최악의 한파 예고에 감산과 투자 축소 등 크게 위축된 대부분의 기업과 달리 삼성전자만 공급을 유지하고 투자를 진행하는 등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점유율 1위 업체'인 삼성전자가 이번 불황을 이용해 경쟁사와의 격차 확대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1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용 D램 범용제품의 11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평균 2.21달러로 지난해 9월 고점(4.1달러) 대비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낸드플래시 범용제품의 평균 가격도 4.14달러로 전년 동월(4.81달러)보다 13.9% 하락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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