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스파이 의심받던 벨루가, 사체로 발견
- BarryWhite
- 조회 수 142
- 2024.09.02. 12:05
카메라를 장착할 수 있는 장치와 '상트페테르부르크 장비'라고 표기된 띠를 부착한 채
북유럽 바다에 출몰해, 러시아 해군의 스파이 훈련을 받았을 거란 말이 나온 바로 그 흰돌고래인데요.
수명이 다 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죽었다고 합니다.
진짜 음독자살 당한 걸로 나오면 난리나겠네요.
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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