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D램 업계, 가격 하락 대응해 설비투자 축소 전망
- BarryWhite
- 조회 수 109
- 2019.01.03. 16:50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 자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세계 D램 업체의 2019년 설비투자금액은 총 180억달러(약 20조2500억원)로 예상.
이는 작년 보다 10% 감소한 수치.
예측 투자금액
-삼성전자 80억달러(약 9조원)
-SK하이닉스 55억달러(약 6조2000억원)
-마이크론 30억달러(약 3조3700억원)
몇 년 새 가장 보수적인 수준
이런 이유는 디램 수요 둔화 조짐 탓.
실제로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18 연간 수출액 통계 중
작년 반도체 수출은 2017년에 비해 감소세가 커지고 있었음.
처음으로 1,267억 달러 수출을 했지만 하향세로 접어들었다는 것이 업계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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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설비 업체 똥줄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