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GF의 상장 기사에 대한 현직자(?)의 답변..
- Eidio
- 조회 수 413
- 2019.10.06. 13:26
이것은 절대 농담이다. 우리는 1년 전 전략이 바뀐 후 R과 D에 거의 아무것도 쓰지 않고 있다. 단지 영업현금을 올리기 위해서라는 기사가 언급하듯이 자산을 매각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단지 문을 닫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실제보다 더 잘 보이도록 하기 위해 동전만 꼬집는 것뿐이다. ipo의 문제는 투자 대중들이 성장을 추구할 것이고 우리는 5년 이상 동안 전혀 기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GF의 가장 좋은 점은? 우리 직원들은 마침내 침몰하는 선박의 재고를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우리들 대부분은 어떤 IPO에 도달하기도 전에 팔릴 거라고 장담해, 그래서 아마 그 기회도 빼앗길 거야! 전략 변경 후 우리의 모든 최고 인재들이 이미 떠났다(업계에서 10년 전의 기술에 대해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지루해!) 그리고 평범한 인재들도 지금 문밖으로 나가고 있다... 지난 금요일에 우리 소그룹에서 기술자 6명을 더 잃었어 심지어 우리의 VP와 이사들조차 좌우를 그만두고 있다(마지막 3분 동안 6분) 신기술 개발은 고사하고 제조조차 지탱할 만한 유능한 사람은 남아있지 않다....
진짜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사실이라면 흠좀무..
This is an absolute joke. We are spending almost nothing on R and D after our strategy change a year ago. Nothing but penny pinching to make the bottom line look better than it really is, not to mention selling off assets as the article mentions just to raise operating cash so we don't have to close our doors. The problem with an ipo is the investing public will be looking for growth and we have absolutely none on the horizon for 5+ years. The best part of GF going public?? Us employees can finally short the stock of what we know is a sinking ship. And honestly, most of us bet we get sold before we even get to any kind of IPO, so we'll probably be robbed of that chance too! All our top talent has left already after the strategy change (no one good in the industry wants to work on decade old technologies... Boring!) and even the mediocre talent is walking out the door now... Daily. Just last Friday we lost 6 more engineers in our small group. Even our VPs and directors are quitting left and right (6 in the last 3 mo) There is no one competent left to even sustain manufacturing let alone develop new technologies....
R과D...
나는 한다 번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