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벨벳은 일반인들에게 기존 이미지를 깰만한 요소가 적어요
- Chrop
- 조회 수 455
- 2020.04.28. 23:11
벨벳이 89.9에 나오면서 같은 안드를 쓰는 삼성과 위아래로 샌드위치를 당할가능성이 상당히 있습니다
솔직히 일반인들도 브랜드에 대한 인식은 어느정도 다들 가지고있기도 하고 최소한 삼성의 이미지가 엘지폰보다는
또한 삼성중에서도 S가 A보다는 좋은건 알고있는경우가 많습니다
요즘폰들의 가격이 많이 올라가면서 예산이 한정적인 사람들에게는 올해 플래그십은 논외인경우가 많을거에요
이러면 벨벳 위로는 10만원을 더주면 S10 5G가 있고 아래로는 스크 단독이지만 A71정도가 있습니다
솔직히 벨벳정도의 가격에서 10만원을 주면 비록 작년에 나온거이지만 삼성의 S10을 충분히 구입이 가능하다고 하면 솔직히 상당수의 사람들은 벨벳 사려는 마음이 안생길거라고 봅니다
벨벳으로 상당히 넓게 퍼진 엘지의 이미지를 깨기에는 그럴만한 요소가 저는 없어보인다고 봅니다
즉 돈을 조금 더주더라고 삼성폰을 살거라는 사람이 상당이 많을만한 현재로써 벨벳의 미래는 그렇게 밝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물론 보조금 이슈가 있겠지만 이거는 항후 경과를 봐야 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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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리사수믿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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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p
리사수믿어줘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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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딸기맛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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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치킨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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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티비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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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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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23:19
벨벳이 어그로는 충분히 끌었지만.. 구매로 이어질까 자체가 의문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