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악필이라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냥 카카오톡 나와의 대화 창에 써넣는게 더 효율적이었습니다.

S펜 간혹 유용하게 잘 씁니다

물론 지금은 부러져버려서...

없으니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끼네요.

저는 되게 자주 씁니다. 일단 기억해야할건 메모해둬야 안심이 되는데 펜 뽑아서 바로 쓰니 너무 편합니다 ㅋㅋ 자판으로 해도 되는데 그건 너무 번거로워영

아니요 잘 안써요. 그냥 차라리 펜으로 종이에 작성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S펜 너무 얇음...

전 전화할때 가끔써요 막 절차같은거 불러줄때나 번호 불러줄때 

꺼진 화면 메모가 진짜 유용하긴 하죠! 노트5때부터 선보인 기능인데 노트9 까지 잘 쓰다가 S20U로 오랫만에 S시리즈로 갈아탓는데 자판으로 뭐 적어놓기 너무 불편...

노트10쁠 쓸때 S펜이 생산성에 도움이 많이 됐죠 아무리 타이핑으로 적을 수 있다고해도 직접 쓰는 것의 직관성은 못따라가유

술먹을때 많이 씁니다 말이 좀 전달안되면 도식화시키는게 나아서 상대방 노트 뺏어서 이해시킵니다

가끔씩 씁니다.

타이핑보다 중요 포인트 표시하기 더 좋아서요.

전 유용하게 잘 쓰고있어요. 현장실사 나가서 사진찍고 루트나 방향들 길이정보들 화살표로 뚝딱 그려서 카톡이나 클라우드로 공유하다보니 편합니다. 노트 쓰기 전에도 걍 손가락으로 그리긴 했는데 펜하곤 비교불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