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저온화상은 삼성의 변명입니다
- 펄럭펄럭
- 조회 수 1005
- 2022.03.01. 14:04
GOS로 인한 저온화상 예방은 삼성의 변명일뿐입니다
반박 시 당신을 사랑합니다
1. 저온화상
2. 스마트폰 저온화상이 실재 발생하는가?
네이버만 검색해봐도 뉴스, 블로그 등에 실재 사례들이 존재함
3. 그렇다면 삼성 말대로 gos는 안전, 저온화상을 위한것인가?
문제점 a 발열 저온화상은 이미 수년전부터 문제였다
위 스마트폰 저온화상 기사는 2017년도 기사이고 스마트폰의 발열에 대한 문제는 2010년대에 꾸준히 지적됐었다
문제점 b 그동안 발열 저온화상에 대한 대비가 없었나?
발열에 대한 경고도 뜨고 심하면 앱을 강제 종료해 버린다
게임도 강제종료 될 수 있다
온도가 올라가면 쓰로틀링이 걸려 온도를 제어한다
GOS 개입 이전에 하드웨어단으로 온도제어 시스템이 존재한다
문제점 c 게임이 스마트폰 발열의 가장 큰 원인인가?
일부 어플들과 4k 동영상 촬영도 높은 발열이 발생한다(충전중 사용 포함)
다른 어플들에서는 GOS가 적용되지 않는다
문제점 d 다른 제조사들은 소비자의 안전을 무시하는 기업인가?
(영상에 아무 의도 없습니다)
다른 제조사 폰 사용자분
결론
여러가지 복잡한 사정을 GOS하나로 퉁치려다 반발이 일어나니 안전과 저온화상까지 언급하게 됐지만 그건 다 소비자를 위한게 아니라 삼성을 위한 변명일뿐입니다
댓글
근데 갤럭시S8때 1080p 60fps 촬영시 발열이 어마어마하게 올라서 정말
손이 깜짝 놀랄정도로 뜨거운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발열은 데미지가 가기때문에 수명이 안좋은것도 사실입니다.
이 문제는 걍 AP가 그지같이 나온탓이 제일 문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