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삼성 200MP HP2 기술 분석 번역
- 흡혈귀왕
- 조회 수 1152
- 2023.01.1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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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된 삼성 HP2는 S23Ultra 메인 카메라 CMOS로 1/1.3'' 크기, 200MP 16-in-1, 0.6마이크론 단일 픽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크기면에서는 놀라운 일이 아니지만 이번에는 삼성이 또 다른 기술 트리를 가리킵니다.
초대형 D-VTG 기술
HP2의 하이라이트는 D-VTG 기술, 즉 단일 픽셀의 전체 웰 용량(FWC)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는 "이중 수직 전송 게이트"를 채택하고 웰 용량이 HP1보다 33% 더 높다는 것입니다. 전세대 ISOCELL 면적 동일시. . 이는 평면 크기가 제한된 휴대폰 CMOS, 특히 햇빛 아래에서 HDR 하이라이트 억제 및 신호 대 잡음비에 매우 중요합니다.
HP2의 D-VTG 기술은 삼성이 22년 만에 저널 Solid State Electronics에 게재한 논문에 등장했습니다. 원문에서는 포토다이오드 PD에 해당하는 하나의 전송 게이트 TG를 2개로 변경하고 PD에 비해 TG를 수직으로 배치하여 이중 수직 전송 게이트라고 합니다.
D-VTG 기술의 장점은 TG가 PD에서 FD로의 전자 흐름을 제어하기 때문에 전도 효율이 더 좋을 뿐만 아니라 전하 우물의 전위차를 증가시켜 PD가 발생하는 최대 전자 수를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휴대할 수 있습니다. 즉, 완전히 잘 허용합니다.
큰 FWC는 충분한 빛 아래에서 더 극단적인 빛 입력을 나타내며, 이는 높은 빛 억제와 어두운 신호 대 잡음비 모두에 도움이 됩니다.
논문에서는 삼성이 원래 설계한 단일 픽셀의 6,000개의 전자가 새로운 기술을 통해 9,000개의 전자로 증가했습니다. 즉, 최대 소비량이 1.5배로 현재 HP2에서 광고하는 33% 증가와 더 일치합니다.
최신 IEEE 논문은 HP2 단일 픽셀의 전체 우물이 10,000개의 전자 임을 확인했습니다 . A7R4/R5의 픽셀 크기는 훨씬 더 크고 전체 우물에는 36,000개의 전자만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듀얼 슬로프 게인
HP2가 이번에 강조한 HDR 기술 "Dual Slop Gain"은 DSG입니다.개인적으로는 일종의 "Dual Conversion Gain" 또는 DCG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에서 언급한 "2개의 개별 변환 값"은 실제로 하나는 크고 하나는 작은 두 FD 영역의 판독 커패시턴스이며 작은 커패시턴스는 높은 변환 이득, 변환 이득에 해당합니다.
변환 이득은 기울기, 즉 "전자 에너지의 단위로 변환된 전압"으로 볼 수 있으며 단위는 mV/e-이며 선전에서 "기울기"의 기원입니다.
실제로 Samsung의 IEEE 논문에는 변환 이득을 전환하기 위해 FD 영역 커패시터가 전환된다고 언급되어 있지만 Samsung의 논문에는 3개의 커패시터가 3-gain TCG를 재생한다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2억 화소의 초점
HP2는 실제로 모바일 사진의 올바른 방향입니다. HP2가 픽셀 수가 많은 게 아니라, 삼성이 센서를 세로 방향으로 개발한 것이 1인치와 경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입니다.
물론 높은 픽셀 수 또한 장점으로 HP2의 2억 픽셀은 4-in-1 5000w 픽셀에 해당하며 Quad PD 포커싱, 즉 경사 및 수평/수직 위상 검출을 위해 4개의 그리드로 나뉩니다.
수행할 수 있으며 픽셀의 행 손실 후 기존의 차단된 포커스 행이 없습니다. Sony의 2x2ocl과 비교할 때 Samsung의 쿼드 코어 포커싱은 여전히 작은 픽셀에 벽이 있고 누화가 더 작으며 세부 사항을 복원하는 알고리즘에 더 도움이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검토
HP2는 현재 가장 균형 잡힌 메인 카메라 CMOS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휴대폰 CMOS는 특히 속도면에서 아직 갈 길이 멀습니다. HP2는 50MP 4in1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200mp에서 DSG 기능을 켤 수 없기 때문에 각각의 작은 픽셀에는 자체 포커스 기능이 있습니다. 동시에 200mp의 읽기 속도는 15fps에 불과하여 스택이 많은 휴대폰에 비해 너무 낮습니다.
1인치와의 비교에 관해서는 대량 생산되는 휴대폰의 바닥면이 1인치보다 클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렌즈군의 두께와 물리적인 초점 거리는 초대형 바닥을 가진 휴대폰의 극단적인 발전 가능성을 제한하는데, 이때 수직적으로 CMOS에 대해 호들갑을 떨 수 있다는 것이 HP2의 핵심 아이디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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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보면 일단 적어도 삼성 아이소셀 시리즈 중 가장 균형잡힌 CIS라는 평이군요...
200MP에선 DSG가 안되기에 HP2는 50MP 4in1 CIS라는 뜻은 조금 의아한게...
지금 고화소 센서중 고화소 모드에서 듀얼 슬로프 게인 지원하는놈이 없어서
그동안 출시된 고화소폰들은 모두 12MP/16MP라는 소리가 되버려서 MMO합니다.
그리고 200MP에서 초당 15fps만해도 저는 환골탈태라고 봅니다.
MX는 그냥 스마트폰 폼팩터 한계는 1/1.3으로 보고있습니다.
1인치 IMX989 내부 평가했을때도 1인치로 이것저것 트레이트 오프한거치곤
"생각보단 별로네?"라는 평가가 나왔다고하네요
결과적으로 1/1.22" 사이즈인 전작의 HP1보다 6% 작은 사이즈에
빛을 33% 더 많이 받게해서 성능을 더 크게 올렸으니 옳은 방향이라 봅니다.
그리고 제가 이전부터 언급했지만 스탯상 센서 사이즈가 30% 넘게 나는거 아니면
모바일 CIS들은 수광부보단 로직쪽 성능으로 화질이 더 갈린다고 합니다.
대신 피사계 심도는 렌즈 사이즈 때문에 차이가 좀 있을순 있겠네요
그런 의미에서
전 여전히 아이폰 메인 센서가 1/1.3"으로 인지하고 있지만 (소니 영업용 카탈로그엔 1/1.3"으로 나와있음)
1/1.28"이라고 치더라도 1/1.3"과 고작 1.5% 차이 인지라 그게 성능까지 이어질지는 모르겠네요
영상업계에 있는 카메라들이 요즘 Dual Gain을 채택하고 있죠. 기존에는 HDR을 ISP에서 처리했다면, Dual Gain 센서들은 센서로직에서 처리가 되서 나오다보니, 프로세싱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을거고, 처리 시간도 많이 줄어들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1/1.3" 급의 크기는 조금 아쉽네요. 중국에서는 1" 센서를 이미 적용하고 있고, 경쟁제품인 아이폰보다도 작은 수준인데, 물론 블라인드 평가에서는 대형 센서들이 좋은 점수를 받은적이 없긴 합니다만..
이번에 샤오미 12S 울트라, 13프로 사용하면서 느낀게 대형 센서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뎁스 표현은 정말 좋더군요. 그 정도로 얼마나 차이가 나겠어 싶었는데, 의외로 차이가 커서 좀 놀랐습니다.